케이블TV 등서 2006년 ICL 수술 경험 솔직하게 전달

배우 이보영이 우전브이티의 시력 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인 '아쿠아 ICL' 전속 모델로 나선다.

28일 우전브이티는 이보영이 아쿠아 ICL 광고를 통해 경험담을 솔직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지난 2006년 직접 수술을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우전브이티는 ICL 수술을 받았던 이보영이 ICL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를 소비자들한테 알리는 데 큰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고 콘티에도 이를 적극 반영했다.

우전브이티에 따르면, 이보영은 광고 촬영을 마친 뒤 “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시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아쿠아 ICL을 선택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이보영의 아쿠아 ICL 광고는 tvN, 채널CGV 등 주요 케이블TV와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보영의 더 솔직한 이야기는 아쿠아 ICL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L은 현재 영국, 독일, 미국, 일본 등 세계 60여 나라에서 쓰이는 시력 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다. / 이주현 기자 yijh@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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