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시 광주광역시장실에서 <폴리뉴스 14주년 폴리피플 5주년 특집, 대한민국 길을 묻는다>는 주제의 본지 김능구 발행인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많이 어려울수록 희망을 꿈꿔야 한다. 그 희망의 중심에 사람이 있고, 사람의 관계에서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행정이 시민들 속에 희망과 믿음을 줄 때 저희 공동체는 다시 복원될 수 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다. 이제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어려웠던 한 해가 가고 새로운 시대, 새해를 준비할 때 시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이 희망을 잃지 않고 더불어 미래를 꿈꾸는 준비가 함께 마음으로 열려지기를 희망한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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