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8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본지 김능구 대표와 가진 <폴리뉴스 14주년 폴리피플 5주년 특집, 대한민국 길을 묻는다> 인터뷰에서 현재를 ‘융복합 시대, 집단지성의 시대’라고 규정하고, “복잡다단한 문제를 한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함께 가야된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