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 겨울에 서울시민들에게 힘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 부탁한다.
저는 희망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영어표현을 보니까 ‘Make hope’라는 것이 있더라. 희망은 우리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희망을 만드실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서울시로서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고, 지원자가 되고,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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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