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의 리더이자 뷰티 멘토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재경이 <나일론> 1월호에서 자신의 춤추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 비결은 바로 블로 드라이와 헤어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의 섬유질을 채우는 전문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또한 머리를 말리기 전 뜨거운 열로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헤어 에센스를 바른 후 헤어 에센스 스프레이를 꼭 덧발라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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