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 드라마 ‘펀치’로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 배우 김아중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처음부터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성공적인 첫 방송을 시작한 ‘펀치’는 김아중의 몰입도 있는 연기와 그녀가 선보인 패션 스타일로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펀치’에서 정의로운 강력부 검사 신하경 역으로 등장한 김아중은 검사다운 완벽한 오피스 룩을 선보였다.

김아중은 ‘펀치’ 1회에서 세련된 그레이 컬러 코트와 시크한 블랙 컬러 터틀넥을 매치한 스타일로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의 정석을 보여주었으며, 클래식한 사각 프레임의 가죽 워치를 착용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오피스 스타일을 완성했다.

‘펀치’ 김아중이 선보인 스타일은 겨울 시즌, 사무실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데일리 오피스룩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았다.

특히, 김아중이 선택한 시계는 커리어 우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그너 워치의 제품으로 유니크한 사각 프레임과 브라운 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스타일링에 격식과 품위를 높여줄 고급스러운 포인트 아이템이다.

김아중은 검사로써 세련된 오피스 룩을 선보임과 동시에 트렌디한 겨울철 아우터 스타일링도 함께 연출했다. 극중, 딸의 교통사고로 병원을 찾은 김아중은 아이보리 컬러의 패딩을 착용하여 따뜻함과 스타일 모두를 챙기는 아우터 룩을 완성했다.

한편, 흥미진진한 전개와 촘촘한 사건 구성, 그리고 김아중을 비롯한 김래원, 조재현 등의 명품
연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BS 월화 드라마 ‘펀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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