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은 인기 미국드라마 '뉴스룸'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3를 방송한다.

19일 스크린은 총 6편으로 제작된 '뉴스룸3'를 오는 21일과 28일 낮 12시부터 각 3편씩 연속 방송한다고 밝혔다.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제프 다니엘스 주연의 '뉴스룸'은 뉴스 보도국을 배경으로 중립 성향의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앵커가 자신의 변화하는 의견을 뉴스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스크린은 현재 '연말정산 해피엔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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