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애교녀 혜리의 설레는 아이컨텍 사진 5종 세트가 공개됐다.
 
'선암여고 탐정단' 속 여배우를 꿈꾸는 공주병 여고생 이예희로 열연 중인 혜리가 심쿵을 부르는 눈빛들로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저격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이예희 역)는 마치 상대방과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실감나고 친근한 모습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는 바쁜 스케줄을 강행하고 있음에도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특유의 발랄함과 유쾌함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혜리의 웃음소리와 애교 덕에 항상 파이팅 넘치는 현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배우로서 행보 역시 더욱 기대되는 재목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선암여고 탐정단’은 예능의 대가 여운혁PD의 유니크한 연출과 10대의 시선으로 풀어나가는 사회문제들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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