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김동률 6집 '동행'은 최근 3천 장 한정판 LP로도 선보여 전량 판매를 눈앞에 뒀다.고 한다.
앞서 김동률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람회 1집 이후 처음 발매되는 LP"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도 아날로그 세대에게 유의미한 소장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률이 8개 도시에서 17회 공연한 전국투어 콘서트도 전석 매진됐다. / 이성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