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리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 회의에 참석해 최근 발생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대책을 설명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황우여 사회부총리가 주재하는 이날 회의에는 문형표 복지부 장관 외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강신명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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