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힐러' 드라마 전체를 관장하는 힘, 배우 지창욱이었기에 가능했다.
 
종영을 한 주 앞두고 막판 스퍼트를 예고하고 있는 '힐러' 지창욱이 연일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힐러'지창욱은 드라마 ‘힐러’를 통해 타이틀롤로서 손색없는 열연을 펼치고 있음은 물론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과 스타성을 입증시키며 이슈몰이에 나서고 있는 상황.
 
'힐러' 지창욱은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힐러 서정후 역할로 분해 다중인격 뺨치는 변신 릴레이를 펼쳐왔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날렵한 액션과 폭넓은 감정연기, 그리고 여심을 흔드는 멜로까지 선보이고 있는 '힐러' 지창욱. 그는 이미 브라운관을 넘어선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힐러' 서정후 캐릭터에는 배우 지창욱 이상의 적격 배우를 떠올릴 수 없다는 평. 대체불가의 매력으로 대중을 꽉 잡은 지창욱이 ‘힐러’를 발돋움 삼아 어떤 활개를 펼쳐나가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삽시간에 퍼져나가고 있는 '힐러'  지창욱 센세이션은 앞으로 어떤 파급력을 발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지창욱, 그의 이유 있는 비상이 펼쳐지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오는 9일(월) 밤 10시에 1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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