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인천 부평구을, 재선)은 지난 10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국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우리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꿈같은 2,30대를 절망속에 살고 있다. 또 가정주부들은 가계부채의 부담을 비롯한 소득이 없어서 만원, 2만원 걱정하며 시장에 간다. 그리고 시장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직장이 불안해서 걱정한다. 또 정년을 넘은 수많은 분들이 3,40년의 노후를 걱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이렇게 모두가 불안한 사회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세상으로 변화해야 한다. 우리 정치권도 국민들의 그런 어려움에 대해서 동참하고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SNS 기사보내기

키워드

#들어보이소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