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우리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꿈같은 2,30대를 절망속에 살고 있다. 또 가정주부들은 가계부채의 부담을 비롯한 소득이 없어서 만원, 2만원 걱정하며 시장에 간다. 그리고 시장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직장이 불안해서 걱정한다. 또 정년을 넘은 수많은 분들이 3,40년의 노후를 걱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이렇게 모두가 불안한 사회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세상으로 변화해야 한다. 우리 정치권도 국민들의 그런 어려움에 대해서 동참하고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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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