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손정호 기자] 3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 계획은 61건에 1조5,028억원에 달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5년 3월 넷째주, 3월 23~2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50건, 4,828억원 증가한 61건, 1조5,02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채권 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9,128억원, 무보증사채 5,9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3,528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이다.

발행사는 한화에너지, 한국투자캐피탈, 현대종합특수강, 에이스오토인베스트제삼십일차유동화전문, 와이즈모바일제십사차유동화전문, 현대오일뱅크, 신보2015제1차유동화전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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