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이 자자한 대박집으로 창업을 하고 싶다면, 족발전문점 ‘장인왕족발’을 주목하면 된다. ‘장인왕족발은 하루 150족 이상을 판매하는 대박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브랜드다. 창업에 관한 문의가 많이 이어지자 체계적으로 전문화된 지원 인프라를 구축,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인왕족발’의 성공경쟁력은 뛰어난 맛과 품질이다. 엄격한 검수과정을 거쳐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100% 국내산 생족만을 사용하고, 건강에 좋은 천연재료를 넣어 만든 육수에 삶아낸다. 따라서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다.
한번 맛을 보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특화된 레시피로 왕족발을 비롯해 왕불족, 냉채족발, 족발무침, 삼겹보쌈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도 인기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장인왕족발’은 본사 ㈜엘리트는 가맹점과 상생을 모토로 체계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했다. 가맹점 개수 늘리기가 아닌 가맹점의 실질적인 영업이익을 높여주기 위한 시스템을 설계했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아낌없이 투자를 해서 자체 생산공장을 신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각 가맹점에 품질 좋은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통망을 완성했다.
신축공장은 대지면적 3100㎡에 건물면적 900㎡로 냉장창고 4기, 냉동창고 3기, 가공실을 비롯해 부분육 컷팅실, 포장실, 전처리실 등 최신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시설에 투자를 하고 있고, 뛰어난 제품 생산을 위한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족발창업 프랜차이즈 ‘장인왕족발’의 관계자는 “본사인 ㈜엘리트 연간 매출액 200억을 돌파하며 전국 족발 유통 업계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저렴한 원가 가격으로 인해 판매 대비 마진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운영시스템도 매뉴얼화를 했기 때문에 전문인력 없이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어 영업 이익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