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시즌3 그리스편' 최지우, 41살인데…눈부신 동안미모 비법은?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꽃보다 할배 시즌3 그리스편' 최지우 동안 비결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시즌3 그리스편'에서 백일섭은 최지우에게 나이를 물었다.

이에 '꽃보다 할배 시즌3 그리스편' 최지우가 "4학년 1반이다"라고 답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꽃보다 할배 시즌3 그리스편' 최지우는 수분 공급과 보습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고 알려졌다. 그는 틈틈이 물을 자주 마시고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 수분을 유지한다고 한다.

촬영이 끝난 후 두꺼운 메이크업에 피로했을 피부에 시트팩을 얼굴에 붙여줘 생기를 불어넣어준다고 한다.

또한 몸에 쌓이는 노폐물을 배출해주기 위해서 청주로 반신욕을 즐겨한다. 청주는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더불어 기초케어 단계에서 로션을 손바닥에 적당량 덜어낸 후 손바닥으로 비빈 후에 열을 내고 3초 동안 얼굴을 손으로 감싸준다고 한다. 이 방법은 로션 흡수가 피부에 잘되어 화장이 잘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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