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과 성공창업은 분명 상관관계가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점포를 개설하면,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고객몰이가 가능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외식업종의 경우, 상권의 영향을 더욱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을 준비할 때, 일단 상권을 먼저 알아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상권이 좋으면 권리금이 턱없이 비싼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이템의 성공경쟁력이 뛰어나다면, 상권에 상관 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전문가들의 얘기를 뒷받침하는 창업아이템이 프랜차이즈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다.
 
‘육장갈비’ 가맹점들은 상권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입점하는 매장마다 지역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본사가 개발한 특제 육장소스에 갈비를 찍어먹는 육장갈비를 비롯해 다양한 고기 메뉴를 갖추고 있고, 뛰어난 맛과 품질, 실속 있는 가격,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 등으로 인해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오픈한 ‘육장갈비 안산 1호점’은 죽은 상권을 살리는 효과까지 내고 있다. 기존에 많은 외식 매장들이 폐업을 했던 곳으로, 모두가 기피하던 자리였다. 하지만 안산1호점의 점주는 ‘육장갈비’의 특화된 메뉴경쟁력, 높은 브랜드 인지도 등 성공경쟁력을 믿고, 과감하게 입점했다.
 
그 결과, 죽은 점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오픈과 동시에 많은 고객들을 확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더 나아가 인근 상권까지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공사례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창업자금이 넉넉하지 않아 좋지 않은 상권과 점포를 선택해야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성공창업에 있어 상권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무리한 돈을 투자해 좋은 상권을 꼭 확보할 필요는 없다. 상권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성공경쟁력이 뛰어난 아이템을 선택하면 되기 때문이다”고 말하면서, “육장갈비는 상권 및 점포입지에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서 “10년 성공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자랑하는 본사가 적극적으로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지원하는데, 이러한 부분도 성공확률을 더욱더 높여준다”고 강조했다.
 
현재 ‘육장갈비’ 본사에서는 창업상담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시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육장갈비’의 성공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