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최미희 기자] '힐링캠프' 성유리의 외모가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정려원과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하던 중 성유리는 여권, 지갑 등을 잃어버려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성유리는 여전히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다. 정려원과 함께 기차로 이동하면서 원조 여자 아이돌의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과거에도 성유리는 여행 사진을 통해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2013년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유리와 이진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발리 여행을 즐기는 성유리와 이진이 담겨 있다. 성유리와 이진은 커다란 밀짚모자를 쓰고 선글라스, 민소매를 입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