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 최미희 기자] 엑소 세훈이 고독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5일 엑소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엑소 세훈은 외투에 달린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엑소 세훈의 눈빛이 여심을 흔들었다. 엑소 세훈은 우수에 젖은 눈동자와 굳게 다문 입술로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call me baby'로 각종 음악 순위 프로그램을 정복했다. 엑소의 'call me baby'는 지난 5일 SBS '인기가요', 8일 '쇼챔피언',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10일 KBS 2TV '뮤직뱅크', 1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 12일 '인기가요', 15일 '쇼!챔피언', 16일 '엠카운트다운', 17일 '뮤직뱅크', 18일 '쇼 음악중심', 19일 '인기가요', 22일 '쇼 챔피언',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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