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 방송화면캡쳐
리오넬 메시 연봉 ‘30분 만에 벌어들인 사나이?’

[폴리뉴스=이나희 기자] 리오넬 메시 연봉을 36분 만에 벌어들인 남성들이 있다.

20일 미국 ESPN 계열 잡지사 ‘더 메거진’은 세기의 대결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지난 2일 대전료와 입장료가 무려 2,735억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리오넬 메시의 올 시즌 연봉 616억 원의 4배가 넘는 금액으로 역시나 연봉 1-2위로는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리오넬 메시가 차지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그리고 F1 세바스찬 베텔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각 종목의 최근 한 시즌 선수들이 벌어들인 연봉과 우승 상금으로만 순위를 매겼고 후원 계약 등 경기 외적인 수입은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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