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삼시세끼
▲ 사진=tvN 삼시세끼
 
[폴리뉴스 = 최미희 기자]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밍키가 거부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박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옥택연은 다시 정선 집을 찾았다. 이번에도 옥택연이 제일 처음 옥순봉에 도착했다.
 
이어 옥택연은 밍키를 안아주며 사랑을 쏟았다. 옥택연이 "밍키 밥먹자"라고 하면 한걸음에 달려왔다.
 
또한 옥택연이 "밍키야 오늘 오빠랑 잘까"라며 쓰다듬자 밍키는 뽀뽀 세례를 했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에서 옥택연은 밍키를 보자 깜짝 놀랐다. 이어 옥택연은 4개월 사이에 폭풍성장한 밍키를 다정하게 안아줬다.
 
한편 tvN '삼시세끼 정선편'은 도시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해결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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