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 인천(송도) 권진욱기자] 23일 오전 국내 유일의 도심서킷이 위치한 인천광역시 송도 업무지구에서 개최되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2라운드 경기에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권봄이와 레이싱모델 서진아가 사인회가 끝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팬들을 위해 쏠라이트 인디고 오일기, 김재현과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한민관, 권봄이가 사인회를 가졌다.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전속 레이싱모델 서진아가 권봄이 선수와 함께 사인회에 자리했다.  

현대자동차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는 '코리아 스피트 페스티벌' 2라운드 결선 경기는 24일 인천 송도 도심서킷에서 14시40분부터 치러질 예정이다.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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