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 인천(송도) 권진욱기자] 24일 인천광역시 송도 업무지구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이 끝난 후 메인 특설무대에서는 가창력이 뛰어난 여가수 에일리의 페스티벌 축하공연 무대가 이어졌고 축하 공연에는 이문세도 함께했다. 

현대자동차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면서 도심속에서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문화를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 가 도심 속 서킷, 라디오 공개방송,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존을 마련했다.

23일에는 김원준, 박미경, 영턱스클럽 등 추억의 스타들이 참여하는 SBS 라디오 러브FM 특집 공개 방송 콘서트가 진행됐다. news726@poli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