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연석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유연석 인스타그램 캡처>

[폴리뉴스 오현지 기자]유연석이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촬영한 사진이 화제다. 

유연석은 지난 5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풍산,이정주,백건우! 우린 맨또솊 3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영, 강소라, 유연석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지난 6월 4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풍 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유연석과 진영은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유연석은 미소를 짓고 있고 유연석은 엄지 손가락을 올리며 자신감 넘치는 포스를 발휘했다.

이후 지난 6월 24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현 짱! 소시 짱! 우리 진영이두 짱! B1A4두 짱짱! 건우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연석, 소녀시대 서현, 진영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녀시대 서현이 '맨도롱 또똣'에 황욱 읍장(김성오 분)의 조카로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소녀시대 서현의 깜짝 출연 당시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6월 29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뎌 호준이 맨또 까메오 출연 성공! 2년만에 같이 촬영하니까 너무 재밌더라. 호준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연석과 손호준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손호준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신난 표정이다. 손호준은 '맨도롱 또똣'에서 영석 그룹 후계자로 등장했다. 손호준은 목지원(서이안 분)과 결혼하는 재벌 3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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