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은재 기자]<폴리뉴스>와 월간<폴리피플>은 지난 7월 21일 차기 총선을 앞두고 발생하고 있는 여권 내 당청갈등과 야당의 혁신위원회 활동 그리고 분당 움직임, 여기에 국가정보원 불법 해킹 의혹 논란, 8월 정국 전망 등을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본지 정찬 정치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좌담에는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정치평론가 유창선 박사,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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