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치열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이 프랜차이즈 카페 시장이다. 커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 많은 카페들이 생겨났고, 이제는 규모가 매우 커졌다. 지금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카페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생각한다면 그 시장규모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가 가맹점의 영업권을 확실히 보장해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수익’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가맹점의 영업권 보장 및 프로모션,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최대 수익 달성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본사 전문가가 예비 가맹점주와 자세한 상담 후에 창업을 진행한다. 창업환경을 제대한 고려해 맞춤창업을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영업 지역에 대한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다.

영업권 보장은 물론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강력한 마케팅도 진행하는데, 최근에는 MBC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지원을 통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본사가 14년 이상 성공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점 영업권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따라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무분별한 가맹점 개설이 아닌 가맹점 하나하나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신중한 개설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5일 오후 3시 부산광안리 본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2일 오후 3시 광주본점에서 광주 창업설명회, 13일 오후 4시 홍대 직영점에서 수도권 창업설명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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