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첫 골을 넣은 한국 류승우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 한국-호주 친선 경기. 첫 골을 넣은 한국 류승우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한국 호주 올림픽 축구 평가전에서 류승우가 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앞서고 있다.

류승우(레버쿠젠)는 12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호주 올림픽축구 평가전에서 후반 4분 최경록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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