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르룹의 플래그십 글래드 호텔 여의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 대림르룹의 플래그십 글래드 호텔 여의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폴리뉴스 박일규 기자] 대림그룹의 플래그십 호텔인 ‘글래드 호텔 여의도’가 한국관광공사의 호텔등급 심사에서 특 1등급을 따냈다.

25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대림그룹 계열사 삼호에서 시공한 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지난해 12월 6일 문을 열었다. 이 호텔은 지하 5층~지상 12층, 319실 규모에 대형 연회장, 상담실, 휘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바 등을 갖추었다. 최근에는 장진우 셰프와 손잡고 레스토랑 ‘그리츠’의 메뉴를 바꾸었다.

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특 1등급 호텔 인증과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객실 패키지 구매 시 선물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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