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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승진

<영업이사> 
▲국내선물3팀장 박세환


















[이슈] 한국당, ‘국회 정상화’ 추인 거부 후폭풍…‘황교안‧나경원’ 갈등설까지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합의안’ 추인 거부 후폭풍으로 뒤숭숭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간 ‘투톱’ 책임론과 리더십 비판은 물론이고 황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갈등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회동을 갖고 극적으로 국회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80일만에 국회가 정상 가동되는 듯했다. 그러나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강경파가 득세하면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서명한 국회 정상화 합의문 추인을 거부하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한국당은 약 1시간 30분가량 의총을 가진 후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의 합의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지 2시간 만에 합의문을 뒤집었다. 이날 의총에서는 강석호 곽대훈 심재철 임이자 함진규 홍일표 주광덕 전희경 의원 등 17명이 발언했으며 대다수가 “얻은 게 없다”, “추인 불가”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 친박근혜계·영남권 의원들은 물론이고 수도권 민심을 의식해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던 수도권 의원들조차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의원들이 여야 3당 합의문 가운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반짝 인터뷰] 양경규 정의당 당대표 후보 “지지율 한계 도달...새로운 전략·노선 정립해야”
정의당의 차기 당권을 놓고 심상정 의원과 양경규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이 2파전을 치르고 있다. 정의당의 간판이자 ‘스타 정치인’인 심상정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경규 후보는 “당의 새로운 전략과 노선을 분명하게 정립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양경규 후보는 26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지난 3년간 해왔던 방식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은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전략과 노선을 고집한다면 당은 정체에 빠질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진보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제시한 정치적 메시지가 당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확인 시킨다”며 “이것이 그간 진보정치운동을 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심상정 후보가 당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점에 대해선 공감했다. 하지만 그는 “심상정 후보는 당의 어디에 있던 당의 간판 정치인이다. 꼭 당대표가 되지 않더라도 심상정 의원은 이미 정의당에서, 국민들 사이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면서 “다만 당에 비어있는 부분, 이념과 노선

[카드뉴스] 정부 노력에 부응 못한 카카오·케이뱅크, 자본 확충 향방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이 올해 1월 공식 발효됐다. 은산분리 규제 완화.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의 인터넷은행 지분보유 한도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한해 기존 10%(의결권 있는 지분은 4%)에서 34%까지 늘려주는 것이 법안의 골자다. 그러나 어렵사리 제정한 인터넷은행 특례법이 현실의 벽에 막혀 좌절되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설립을 주도한 IT기업 카카오와 KT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어서다. 특례법은 산업자본이 인터넷은행의 지분 10%를 초과 보유하려면 최근 5년간 부실금융기관의 최대주주가 아니고 조세범 처벌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공정거래법 등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고 규정한다. 검찰은 최근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 대한 1심의 무죄 판단을 두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대기업집단인 카카오가 전 계열사 공시 의무를 무시하고 5곳의 공시를 누락했다는 혐의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지분을 늘리기 위해 금융위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한 상태다. 하지만 금융위는 법원에서 최종 무죄 결론이 난 이후 심사를 진

[카드뉴스] LG와 SK는 왜 중국 전기차배터리 시장에 뛰어드는 걸까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국내 화학업체들이 중국 전기차배터리 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특히 최근 전기차배터리 기술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LG와 SK는 서로 경쟁하듯이 투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8월부터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합작해 장쑤성 창저우시에 연산 7.5GWh 규모 전기차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사회를 거쳐 중국 내 신규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에 5799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결의했죠. LLG화학은 지리자동차와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1년 말까지 연산 10GWh 규모의 전기차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추고, 2022년부터 합작법인에서 생산하는 배터리를 지리자동차가 출시하는 전기차에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LG와 SK가 밝힌 투자 계획을 보면 합작이라는 말이 눈에 띕니다. 이들은 왜 중국 완성차 업체와 손을 잡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배터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죠. 중국 기업과 손을 잡으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 문을 두드리기 쉬워지게 됩니다. 그동안 중국 정부는 자국산 배터리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차별적인 정책을 펼쳐왔습니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 8기 졸업식 성료
동국대 ∙ 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 8기 졸업식이 지난 6월 24일 오후 6시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졸업생 및 주요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최응렬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장,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상임운영위원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본 과정 총동문회장인 박승주 라이프브릿지 대표, 김광용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주임교수, 김한구 이태원 앤틱가구협회장, 류성선 ㈜SK 상무, 류진 네이버팜 대표, 박보영 (사)물길로 이사, 이항수 한국사법교육원 교육단장, 최선학 SY테크 대표와 서준렬 학교법인 덕명학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졸업식에서는 최응렬 원장과 김능구 대표가 졸업식사를 했다. 최창섭 교수와 박승주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하고 8기 회장인 이병철 신한금융 부사장이 졸업생 대표로 답사했다. 수료증 수여와 함께 학업우수상, 공로상, 동문회장상 등을 수여했으며 이에 8기 졸업생들이 모두 함께 나와 “지금 이 순간”, “손에 손잡고” 등 아름다운 졸업공연으로 답해 식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 했다. 김능구 대표는 최고위과정 1기부터 8기까지 역사를 짚으며, 상통 최고위과정의 특징을 소개했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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