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보습 성분 담아 거칠어진 피부를 더 촉촉하고 부드럽게

[폴리뉴스 이주현 기자] LG생활건강의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BEYOND)에서 올리브 잎 추출물의 보습력을 담은 ‘딥 모이스처 올리브 바디라인’과 쉐어버터 성분을 넣은 ‘딥 모이스처 페이셜 마일드 크림’을 새로 선보였다. 

LG생건 비욘드 측 설명을 종합하면 딥 모이스처 올리브 바디라인은 피부의 지질 성분과 유사한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 올리브 오일과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올리브 잎 추출물이 피무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3년 동안 화학비료와 농약을 뿌리지 않은 땅에서 자란 식물 성분만 담은 ‘에코 파밍 콤플렉스’를 적용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도 ‘올리브 샤워크림’과 ‘올리브 바디 에멀전’ 2종으로 구성된 딥 모이스처 올리브 바디라인의 특징이다.

쉐어버터 15%가 들어간 딥 모이스처 페이셜 마일드 크림은 얼굴 피부에 진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페이셜 마일드 크림의 제형은 생크림과 같아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든다.

딥 모이스처 올리브 바디라인의 용량과 가격은 올리브 샤워크림 250ml와 450ml가 각각 1만2900원, 2만2500원이고, 올리브 바디 에멀전 200ml와 450ml는 각각 1만6500원, 3만4900원이다. 딥 모이스처 페이셜 마일드 크림의 용량은 75ml, 가격은 4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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