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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요즘 뜨는 소자본 외식 창업, '황기순의 손칼국수&왕돈까스'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주방운영이다. 조리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전문인력을 채용하는데, 이렇게 되면 향후 매장운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전문인력 부재 시, 매장운영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즉,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조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초보자들은 주방운영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를 선택한다. 본사의 다양한 지원과 함께 맛의 노하우와 비법이 담긴 메뉴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변화에 따른 운영방식을 유동적으로 적용한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최근 초보들이 주목하는 외식창업 아이템은 ‘황기순의 손칼국수&왕돈까스’다. 본사가 지원시스템을 꾸준히 개선, 최근에는 뛰어난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리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물류 부분을 강화했다.
 
‘싸고, 양 많고, 맛있고, 건강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해 모든 메뉴를 만든다는 게 특징이다. 물류시스템을 개선하면서 식재료를 원팩화 공급체계를 마련, 최소의 인력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간단한 조리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어서, 전문인력이 필요 없다.
 
이에 관계자는 “물류시스템 개선은 조리시간을 단축시켜서 매장 회전율을 높여주고, 노동의 강도까지 줄여준다. 또한 브랜드가 가진 특유의 맛을 어느 매장이나 쉽게 구현해 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따라서 가맹점 창업 시 큰 만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슈] 코로나 팬데믹 속 美전국으로 번지는 '인종차별 항의 플로이드 시위'...트럼프는 “군 동원”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인종차별 플로이드 시위'까지 격화되면서 미 전역이 혼란에 빠진 모양새다. 플로이드는 지난 25일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백인 경찰 데릭 쇼빈 경관의 무릎에 8분 46초간 목이 짓눌려 사망했다. 플로이드는 당시 비무장 상태였으며,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신음하는 플로이드의 모습이 당신 동영상이 공개되자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번졌다. 2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이드가 사망한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도심에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운집했고, 이들은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성난 군중은 대형마트의 상점 유리창을 부수고 물건을 약탈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0여건의 방화도 일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시위대를 ‘폭력배(Thugs)’로 규정하고 약탈이 일어나면 군대를 동원해 총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미네소타에는 500명의 주 방위군이 배치됐다. 29일에는 백악관 앞에서 수백명이 시위를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③ “젊은이 기르려면 지역의 구의원·시의원·구청장 이렇게 단계 밟아서 가야”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박성중 통합당 의원(재선, 서울 서초을)이 26일 여의도 의원회관 박성중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의원은 청년 정치의 실상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기본소득제와 노동개혁, 코리아 뉴딜 등의 경제정책에 대해 논했다. ‘청년 벨트’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청년 후보가 아닌데 억지 공천을 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박 의원은 “외피상으로 청년 벨트를 만든 시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지역들에는 청년을 넣어서 될 리가 없었다. 선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이다. 최소한 1년 전부터 지역을 닦았어야 한다”며 “제가 대표라면 비례대표에 청년들을 집중 배치하고 능력에서 두각을 보이면 그때 지역구에 공천 주겠다”고 밝혔다. 40대에 당수와 총리가 된 영국 보수당의 캐머런 총리 사례에 대해서 박 의원은 “20년 이상 고등학생 때부터 정당 활동을 할 수 있는 영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은 선거 때에만 나타난다”며 “지역구 정하거나 광화문 아스팔트, 유튜브와 방송 등에서 의사표시 하는 등 다양하게 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김여정, 대북전단 살포 분노 “탈북단체 쓰레기 집단...남북군사합의파기 갈수도 있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최근 탈북민이 주축이 된 대북단체들을 쓰레기 집단으로 비판하고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하며 금강산 관광 폐지, 개성공단 완전철거, 남북군사합의파기의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진 문재인 정부은 최근 집권 후반기를 맞아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까지 마련하며 남북 협력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북한의 실세라 불리는 김 제1부부장의 이번 담화로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1차적 과제를 맞닥뜨리게 됐다. 4일 김 제1부부장은 이날 노동신문에 기고한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 대행위 감행’ 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했다. 김 제1부부장은 지난 31일 대북단체가 대북전단을 살포한 사실을 언급하며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 탈북자들이 수십만장의 반공화국 전단을 우리측으로 살포했다”며 “사람축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함부로 최고 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넘어지고 있다. 탈북자들은 과연 뭐하는 것들인지 정말 가관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전단을 통해 개념도 없이 핵문제를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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