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S캡쳐
▲ USGS캡쳐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일본 동부 후쿠시마 앞 바다에서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연구소에 따르면 20일(한국시각) 오후 9시 20분께 쯤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북위 37.8도, 동경 141.7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40km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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