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 <사진=MBC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일밤-복면가왕'에서 어린이날 특집으로 동심을 사로잡는 가면이 총 출동한다.

'복면가왕'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동심 자극 가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각양각색의 가면들이 총출동한다. 

1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8연승 신기록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맞서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 '복면가왕'은 동화 속 '씬스틸러' 악역부터 추억의 마법소녀, 대작 만화 주인공과 무대를 지키는 히어로까지,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휘황찬란한 가면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판정단은 복면가수들에 대해 "음악대장이 긴장할 만한 실력파 가수다", "머라이어 캐리와 비견될 분이다"라고 말하는 등 연이은 극찬세례를 했다. 모두들 귀여운 복면 뒤에 엄청난 실력을 숨긴 역대급 실력자들이라고 추측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귀여운 가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무대는 1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