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전남(영암) 권진욱기자]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서킷에서 엑스타슈퍼챌린지 2라운드가 140여대의 차량이 출전한 가운데 슈퍼/ 슈퍼 D 1차 주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패독에서는 대회 부대행사로 링 던지기를 하고 있다. 

슈퍼챌린지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관람 이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링 던지기, 거북이 놀이, 자동차 게임 등을 준비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유진, 문가경이 게임 도우미로 함께 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3라운드는 오는 6월 1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에서 진행된다. 
news726@poli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