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제공>
▲ <사진=맥심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후지이 미나가 인도네시아 MAXIM으로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MAXIM 한국판 표지를 장식한 후지이 미나의 화보가 지난해 MAXIM 인도네시아판에도 실리며 후지이 미나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MAXIM 인도네시아판은 그녀를 '서구적 매력을 지닌, 동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6페이지에 걸쳐 집중 조명했다. 또한,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가 드러나는 화보를 공개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등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욕조에 누워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후지이 미나는 MAXIM 인도네시아판 화보를 통해 욕조 속에서 섹시함을 강조했다. 청초한 드레스를 입은 후지이 미나는 욕조 속에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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