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조들호' 캡처>
▲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조들호'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3일 시청률에서 '별난가족'-'천상의약속'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박신양-박솔미-강소라-류수영 활약이 돋보이는 '동네변호사조들호'도 시청률 상위권에 포진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TNMS에 따르면 23일 시청률 1위는 KBS 1TV 일일연속극 '별난가족'이 차지했다. 시청률 2위는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이, 3위는 KBS 1TV 'KBS뉴스9'가 차지했다. 이들은 각각 시청률 22.1%, 20.7%, 18.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어 시청률 4위는 SBS 일일아침연속극 '내사위의여자' 5위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조들호' 6위는 KBS 1TV '인간극장'이 차지했다. 이들은 각각 시청률 12.3%, 11.6%, 11.6%를 보였다.

이어 7위는 MBC 아침드라마 '좋은사람'으로 시청률 11.4%, 8위는 KBS 1TV '가요무대'로 시청률 11.2%, 9위는 KBS 1TV 'KBS뉴스광장 2부'로 시청률 10.5%를 나타냈다.

10위는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성'으로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케이블 프로그램 중 tvN '또오해영'이 6.656%의 시청률을 보여 1위를, tvN '또오해영'의 재방송이 1.843%를 보여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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