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금)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4℃
  • 연무대전 2.9℃
  • 황사대구 4.4℃
  • 황사울산 8.8℃
  • 연무광주 5.8℃
  • 황사부산 10.4℃
  • 구름조금고창 2.8℃
  • 황사제주 12.1℃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3.2℃
  • 구름조금거제 9.0℃
기상청 제공

정치

‘상생과통일포럼’ 20대 총선 당선자28명 당선 축하연 개최

정세균 정우택 등 포럼 회원 및 정·관계, 방송·언론계, 기업계 인사 100여 명 참석

상생의 정치를 모토로 지난 2014년 출범한 ‘상생과통일포럼’이 30일 오후 5시 여의도 켄싱턴 호텔(구 맨하튼 호텔) 15층 센트럴파크 홀에서 20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포럼 소속 인사 중 20대 총선 당선자인 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을 비롯해 더민주 윤관석 윤호중,  새누리당 박순자 하태경,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 주승용 의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포럼 회원과 정·관계, 방송·언론계, 기업계 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국민의례  ▲포럼 소개 영상 시청 ▲개회사 및 포럼 사업소개·2016년 사업계획 ▲당선자 VCR 소개 ▲국회의원 축하 인사 ▲포럼 회장 환영사 ▲건배사 ▲환영사 순서로 이어졌으며, 개회사는 <폴리뉴스> 대표인 김능구 포럼상임운영위원장이, 환영사는 포럼공동대표인 서강대학교 최창섭 명예교수가 맡았다.

포럼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은 “우리 (포럼)이름이 ‘상생과통일포럼’인데, 20대 국회는 상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국회가 됐다. ‘상생과통일포럼’이란 이름 지은 데는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자화자찬해도 무리가 아닌 것 같다”고 인사 한 뒤 “19대가 워밍업을 하는 기회였다면 상생과 통일 포럼은 본격적으로 실력 발휘를 할 때가 되었다. 20대에는 실력 발휘를 해서 여의도 정치 문화가 바뀌고 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일을 국회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포럼공동대표인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은 “‘상생과통일포럼’에서 이번에 당선된 분 축하 자리 겸 여러분을 모시고 귀한 자리를 갖게 됐다”고 인사한 뒤 “협치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상생과 통일이라는 문제는 19대 뿐 아니라 20대에도 가장 중요한 토픽이 될 것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 뿐 아니라 영원히 통일을 준비, 대비해야 하는 포럼의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민주 윤호중 의원은 “포럼 이름만큼 20대 국회가 해야 할 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없다. 선거 결과를 놓고 보면 모든 정당이 어느 누구도 만족할 수 없는 결과를 얻었다”며 “이런 결과지만 결국 4당이 상생하지 않으면 국회가 성공하기 어렵고 국민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구조를 만들어 준게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들이 만들어 준 원내 구도를 잘 활용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포럼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민주 윤관석 의원은 “포럼에서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 지도, 격려를 부탁한다. 국회 내에 많은 단체가 있지만, 그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내용을 (상생과통일포럼이)해결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는 “(포럼)이름을 참 잘 지었다. 총선 민의도 여야가 대결의 정치를 넘어 상생 정치 해달라는 것이며,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존중하고 대화하고 타협해 민생 해결하고 삶의 질 향상시킬 수 있는 정치 해달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포럼이 일찍부터 민심의 흐름을 예측하고 좋은 포럼을 만들어서 오늘의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게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도 포럼이 더욱 발전하고 여야 정치인, 학계 인사, 상생과 통일의 시대 여는데 앞장섰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은 “16년만에 여소야대 국회가 탄생했다. 3당 교섭단체 구성도 20년 만이다”며 “저도 4선 의원 하면서 여소야대, 3당 교섭단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청문회법 부활, 지방자치 부활 이게 다 여소야대에서 이뤄진걸 보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포럼의 지향하는 바들이 국민의당과 많이 맞닿아 있다. 같이 해주신 분들이 저희 당을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앞으로도 저는 상생이라는 것이 하나의 목표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는 더욱 강조되어야 마땅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상생과통일포럼’에서 상생 리더십을 배우면서 한국 정치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상생과통일포럼’은 20대 총선 결과 총 28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여소야대의 20대 국회는 무엇보다 협치의 가치가 중요한 만큼 ‘상생과통일포럼’ 당선자들의 역할이 주목된다.

<상생과통일포럼 20대 총선 당선자 명단> 가나다순

■새누리당 (9명)
∙김명연(재선) /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 포럼 자문위원
∙김성태(3선) / 서울 강서구을 / 포럼 고문
∙김용태(3선) / 서울 양천구을 / 포럼 고문
∙나경원(4선) / 서울 동작구을 / 포럼 고문
∙박순자(3선) / 경기 안산단원구을 / 포럼 고문
∙유기준(4선) / 부산 서구동구 / 포럼 고문
∙이혜훈(3선) / 서울 서초구갑 / 포럼 고문
∙정우택(4선) / 충북 청주시상당구 / 포럼 공동대표
∙하태경(재선) / 부산 해운대구갑 / 포럼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12명)
∙강창일(4선) / 제주시갑 / 포럼 고문
∙김두관(초선) / 경기 김포시갑 / 포럼 고문
∙노웅래(3선) / 서울 마포구갑 / 포럼 고문
∙설훈(4선) / 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포럼 고문
∙원혜영(5선) / 경기 부천오정구 / 포럼 고문
∙윤관석(재선) / 인천 남동구을 / 포럼 자문위원
∙윤호중(3선) / 경기 구리시 / 포럼 고문
∙이상민(4선) / 대전 유성구을 / 포럼 고문
∙이언주(재선) / 경기 광명시을 / 포럼 자문위원
∙이종걸(5선) / 경기 안양시만안구 / 포럼 고문
∙정세균(6선) / 서울 종로구 / 포럼 공동대표
∙홍영표(3선) / 인천 부평구을 / 포럼 고문

■국민의당 (5명)
∙김관영(재선) / 전북 군산시 / 포럼 자문위원
∙김동철(4선) / 광주 광산구갑 / 포럼 고문
∙정동영(4선) / 전북 전주시병 / 포럼 고문
∙주승용(4선) / 전남 여수시을 / 포럼 고문
∙천정배(6선) / 광주 서구을 / 포럼 고문

■정의당 (2명)
∙김종대(초선) / 비례대표 / 포럼 자문위원
∙노회찬(3선) / 경남 창원성산구 / 포럼 고문














[이슈] 與, 악재로 작용한 ‘이재명’...‘자진탈당 대치’ 최대 위기되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거론하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자진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민주당은 이 지사 문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지만 이 지사가 여권의 ‘역린’이라 할 수 있는 문 대통령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까지 건드렸기 때문이다. 다만 친문진영과 비문진영의 계파갈등으로 인한 ‘당내 분열’을 우려한 신중론 역시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조사로 검찰에 출석하면서 “저와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준용 씨 특혜 채용 의혹은 허위라고 확신한다. 변호인 의견서에도 이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지사의 문준용 씨 언급이 확산됨에 따라 이 지사 문제를 함구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던 민주당 지도부 역시 이 지사의 ‘자진탈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물론 당이 이 지사의 ‘자진탈당’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았다. 이 지사 문제가 당 입장에선 직접적인 처리가 곤란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해찬 대표 역시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지사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정무적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당의 직접적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KAL기 폭파사건 미스터리 규명 30여년만에 '재점화'
지난 198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발발한 대한항공의 KAL858기 폭파사건의 미스터리를 놓고31년만에 원인규명 움직임이 다시 불붙고 있다. KAL858기 가족회,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대책본부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의 사저근처에서 사건 희생자에 대한 제31주년 추모제를 열고 사고 해역 일대와 진상에 대한 재수색과 재조사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묵념에 이어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사고 발생 추정해역인 미얀마의 안다만 해상 일대에서 당시 폭파 항공기의 기체 추정 잔해물발견소식을 접했다"며 "이는 당시 탑승자 115명의 유해와유품은 물론 기체 잔해 수색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족들은 또"당시 사고의 주관부처인 교통부는 사고조사에서 제외됐으며 옛 국가안전기획부와 외교부가불과 열흘 동안 사고조사를 주도했다"며 "현 정부는 사고조사 미이행 경위와 공작 여부를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또"국토교통부는 이번 잔해 추정물 발견을 계기로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해역의 수색과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족들은 이어 "전 전 대통령이 기획한당시'무지개 공작'은 폭파사건을 활용해 그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