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제공>
▲ <사진=맥심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일본 연예인 시노자키 아이의 표지가 실린 맥심(MAXIM) 매거진이 화제다.

시노자키 아이는 맥심(MAXIM) 화보를 통해 터질 것 같은 풍만한 볼륨감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의 그라비아 화보 모델 출신으로, 현재는 가수와 영화배우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본의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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