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MAXIM) 제공>
▲ <사진=맥심(MAXIM)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DJ소다가 맥심(MAXIM)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DJ소다는 터질 것 같은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섹시한 애플힙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맥심 화보를 촬영했다.

또한 DJ소다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내 공연을 직접 보지도 않고 '핸드싱크를 한다', '메가믹스를 틀어놓고 디제잉 하는 척을 한다'고 비난하는 말도 안 되는 악플이 가장 힘들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악플 이야기를 솔직히 밝혔다. 

DJ소다는 "내가 피리춤으로 유명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퍼포먼스는 1시간 중 대략 15초에 불과한데 그것만 편집해 올리고는 디제잉 안 하고 춤만 춘다는 악플을 다는 사람이 있다. 수년간 연습했고 핸드싱크 따윈 안 한다. CDJ 싱크버튼(알아서 비트를 맞춰주는 버튼) 한 번 안 썼다"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