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바꾸자!’를 모토로하여 정치전문지로 탄생한 폴리뉴스는 2014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제2창간을 선포하여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는 기획기사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를 바꾸자!’, ‘정치와 경제의 만남’은 저 노회찬의 평소의 생각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 축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더욱 기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더욱 좋은 기사와 기획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