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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폴리뉴스 창간 16주년 축사]시·도 교육감

지난달 28일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맞아 시·도 교육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민병희 강원도교육감·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청연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공정하고 바른 보도를 해주길 당부하며 건승과 발전을 기원했다.


-다음은 시·도 교육감들의 축사 전문이다.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경기도 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 이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살아있는 뉴스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달함으로써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정도를 걸어오신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교육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현장중심, 학생중심 교육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경기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큰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폴리뉴스의 이러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우리 경기교육은 보편적 교육복지와 경기혁신교육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문화 혁신으로 세계 교육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교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희망’을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어떠한 희망을 만들어주느냐 하는 것이 교육의 가장 큰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모든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학교, 더불어 즐겁게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에 대한 소중한 꿈이 차근차근 실현되는 경기혁신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론 본연의 사명을 실현해 가는 폴리뉴스도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혁신교육이 가는 길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6월
경기도교육감   이 재 정


[강원도교육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민병희입니다.

폴리 뉴스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 이래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하는 종합미디어로서 정치, 경제, 산업, 건설부동산,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마다 살아 있는 생생한 뉴스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폴리뉴스 바야흐로 청년의 역사, 책임의 시기를 갖게 된 만큼 공정한 뉴스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에게 믿음과 사랑받는 미디어로 발전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열린 창으로 독자들과 함께 소통 창구의 역할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정치채널로써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기사, 새로운 정치문화와 리더십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온 폴리뉴스입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자의 입장에서, 정보의 가치 창조를 위해 노력하시는 김능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이제 올바른 언론은 시대적 소명이자 의무가 되고 있습니다. 시대가 어렵고, 전망이 부재할수록 제대로 된 언론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국민을 근간에 둔 경제와 정치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정치의 장이 열린 20대 국회를 맞아 풀어야 할 정치적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이때에 진실을 말하고 신뢰받는 기사로 국민들을 만나주십시오.

폴리뉴스가 대한민국 정치뉴스의 대표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공기로써 정론직필의 언론정도를 견지하고 정치권과 경제계, 국정의 굵직한 이슈들을 분석하고 비판하며, 이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지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항상 깨어있는 언론,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바른 언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더불어 교육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하여 우리 교육의 문제를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강원교육의 현재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교가 살아있고 삶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교육의 관점에서도 폴리뉴스가 언론의 사명을 담당해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창간 16주년 계기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사로 더욱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광역시교육감 김석준]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막강 언론’으로 도약하길

  우리 한국 사회의 발전을 견인해 온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균형 잡힌 시각과 공정한 보도로 지역·세대·계층 간의 소통과 상생을 이끌어 온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폴리뉴스는 정치 전문매체로서 2014년부터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정치는 그 자체로 머물러서는 안 되며,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현될 때 그 의미가 있습니다. 폴리뉴스가 그 영역을 확장한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정치 분야 중심의 예리한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 전반의 사회현상은 물론 정치 발전을 이끌어 온 폴리뉴스야말로 언론의 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언론의 다양성이 존중받아야 하고, 언론은 책임감 있고 공정한 보도로 그 존재 이유를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난의 장기화로 인한 아픈 현실은 언론에게 더 많은 숙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직시하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건전한 비판과 함께 훌륭한 대안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 우리 교육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더 빠르고 더 공정한 보도를 하는 ‘막강 언론’으로 도약하길 기원합니다.
 2016. 6.
부산광역시교육감  김 석 준


[인천광역시교육감 이청연]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이청연입니다.

 2000년 창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며 한결 같은 열정과 정직함으로 독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인천 교육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및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폴리뉴스는 각 분야의 다양한 소식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보도함으로써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공정한 보도로 독자들에게 신뢰 받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창의공감교육으로 미래형 학력신장, 모두에게 따뜻한 복지,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노력하고 학교를 혁신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과정이 행복한 인생의 원동력이라는 믿음으로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그래 왔듯이 폴리뉴스도 인천교육이 만들어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확하고 바른 보도로 소통하는 교육 풍토 조성의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06.

인천광역시교육감 이 청 연














[이슈] 문재인 정부2기 ‘포용적 성장’ 전면배치, ‘혁신성장’ 방점
2기 문재인 정부의 성적표는 집권 4년차 돌입 시점인 2020년 봄 총선 결과다. 1기 문재인 정부는 남북·외교 등 대외정책과 정치개혁, 부패척결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6.13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이 압승했지만 2개 문재인 정부는 완전히 다른 프레임 속에서 평가 받는다. 집권 초기 프리미엄은 없이 3년 동안의 국정운영 성과에 대한 국민적 평가만 있다. 1기 정부의 성과는 점차 묻히고 2기 정부가 가져다줄 ‘체감 민생지수’가 판을 좌우한다. 따라서 야당의 ‘정권 심판 프레임’은 힘을 받을 개연성이 크다. 문재인 정부 1기의 개혁과 남북관계 진전 등의 성과도 ‘민생’으로 연결되지 못하면 제대로 된 평가를 못 받게 된다. 따라서 문재인 정부 2기의 성패는 경제와 민생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참여정부가 정치개혁에 일정 성과를 내고 안정된 경제지표 관리에도 당시 새롭게 대두된 ‘양극화’로 인한 ‘민생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결국 정권을 내준 경험이 있다. 6.13 선거 직후부터 문재인 정부를 뒤흔든 것도 ‘민생’이다. 이는 비단 한 자유한국당 등 야당과 보수언론이 선거 패배 후 ‘안보’와 ‘정치보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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