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6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정운천 새누리당 의원,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경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정우택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새누리당 의원), 정세균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국회의장),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김능구 상생과통일포럼 상임위원장(폴리뉴스 대표), 박순자 새누리당 의원, 최창섭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서강대학교 명예교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축하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이은재 기자></div>
▲ 폴리뉴스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6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정운천 새누리당 의원,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경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정우택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새누리당 의원), 정세균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국회의장),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김능구 상생과통일포럼 상임위원장(폴리뉴스 대표), 박순자 새누리당 의원, 최창섭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서강대학교 명예교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축하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이은재 기자>
지난달 6월 28일 오전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 기념식이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상생과통일포럼(공동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정우택 국회의원,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과 공동으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초청 조찬 강연회도 개최됐다. 폴리뉴스 창간 16주년 기념식을 맞아 여야 국회의원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다음은 여야 지도부 및 각 국회 상임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의 축사다.

#새누리당 정우택 국회의원(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우택입니다.

우선,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란 모토아래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서 성장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을 위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애쓰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저와 함께 상생과통일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정세균 의원님의 제20대 첫 국회의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생과통일 포럼은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대한민국 각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사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올바른 대한민국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상생과통일포럼의 초청강연으로 박 승 (前)한국은행 총재님을 모시고 ‘한국경제 진단과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경제의 어려움 속에 수출 감소세가 지속하고 소비 등 내수의 개선 움직임도 약화된 가운데 경제주체들의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득불균형과 갈등문제는 우리나라 경제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급격한 사회변화와 시장경제 체제를 가진 국가로 소득불균형과 갈등문제는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소득불균형과 갈등이 우리 사회가 새롭게 발전하기 위한 에너지로 전환하여 갈등해결과 사회통합을 이루어야 할 시기입니다.

오늘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한 해법이 오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 자리에 오신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성원을 기울여 주신다면 더욱 빠르게 위기를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의 성과를 양분으로 삼아 끊임없이 발전을 이룬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폴리뉴스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처럼 상생과통일 포럼도 정치와 경제 양 방면에서 올바른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6. 28

국회의원 정우택

#심재철 국회부의장(새누리당 국회의원)

폴리뉴스 16주년 창간기념식
상생과통일포럼 초청강연회 축사

존경하는 폴리뉴스와 상생과 통일 포럼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16주년 폴리뉴스 창간기념식을 겸한 ‘상생과통일포럼’ 초청강연회 개막을 축하합니다. 오늘 강연자이신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와 그동안 행사 준비에 애쓰신 상임운영위원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대내외 급격한 경제환경 변화 속에서
중진국 함정(middle trap)을 벗어나기 위해,
해운·조선업 구조조정과 새로운 먹거리산업 모색, 국제금융환경의 급변에 맞선 대응 등 비전과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중진국 문턱을 넘어 선진경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언론계와 사회 각 계 인사가
이념과 영역의 벽을 허물고,
합리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큰 걸음으로 한국경제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야 합니다.

이번 기념식이

정치와 경제가 만나는 종합 인터넷 언론매체인 폴리뉴스가 창간 16주년을 맞아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아우르는 각계의 모임인 ‘상생과통일포럼’도
합리적 소통의 물꼬를 트는 마중물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16주년 창간 기념식과
상생과통일포럼 초청강연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합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알 권리와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해 애써 주시는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치를 바꾸자’는 모토로 16년 전 정치전문지로 출발한 폴리뉴스는 단순보도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기사와 심층 분석으로 정치뉴스 전문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편향성을 극복하고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사명으로 항상 수준 높은 정세분석 기사와 다양한 인터뷰 기사를 제공하고 있는 폴리뉴스가 독자들의 정치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아울러 2014년부터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제 2 창간을 선포하여 경제뉴스를 대폭 보강하고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는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하여 대표 정치 경제 전문지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김종인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정치 전문매체로서 국내외의 정치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해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정치뿐만 아니라 국가의 한 축인 경제를 함께 다룸으로써 명실상부한 종합 미디어매체로서의 위상을 갖췄습니다. 지나온 16년보다 향후 16년이 더욱 빛날 폴리뉴스가 될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엄중한 시기에 개원한 20대 국회를 맞이하여 일 잘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나가겠습니다. 폴리뉴스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2016. 6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폴리뉴스는 지난 16년 동안 사명과 책임을 바탕으로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바른 언론의 대표주자로서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터넷 종합뉴스의 대표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폴리뉴스 상생과 통일 포럼 축사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런 좋은 강연을 마련해 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꼭 해결할 시대적 과제 두 가지가 격차 해소와 평화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생을 통한 공존을 모색하고 '통일'시대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포럼의 취지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은 북한의 핵개발 위협 때문에 제재 국면이지만, 이 제재의 끝에는 대화의 테이블이 놓여있으며, 튼튼한 안보와 대화와 협력은 서로 맞물려 돌아가야 되는 것으로 그렇게 해야만 평화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은 북방경제협력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북방경제협력으로 침체되어 있는 국내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포럼이 남북의 교류와 평화정착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정치문화와 21세기형 리더십 창출을 선도한다는 모토 하에 출발한 폴리뉴스는 한국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그간의 역사를 통해 쌓은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치뉴스의 허브로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김능구 대표이사와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뜻 깊은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합니다.

2016년 6월 20일
국민의당 공동대표  천 정 배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폴리뉴스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끄신 김능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분석을 바탕으로 여론을 주도하면서 우리 사회에 나침판 역할 을하고 계십니다.

특히 정치영역에서 폴리뉴스는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축하신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정치, 사회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관영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기념식을 준비하며 여러모로 힘쓰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지난 16년 동안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치뉴스를 제공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정보와 심층적인 분석, 대안을 제시하는 비판 등을 통해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꾸준히 성장해가는 폴리뉴스의 앞날에 발전과 번영의 기운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오랜 세월 독자들 곁에 정확한 뉴스, 읽기 쉬운 언론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안녕하십니까? 노회찬 정의당 원대대표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애독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치를 바꾸자!’를 모토로하여 정치전문지로 탄생한 폴리뉴스는 2014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하여 제2창간을 선포하여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는 기획기사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를 바꾸자!’, ‘정치와 경제의 만남’은 저 노회찬의 평소의 생각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 축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더욱 기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더욱 좋은 기사와 기획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강릉 출신 국회의원 권 성 동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ㆍ직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다양한 정보매체의 홍수 속에서
정치적 현상의 본질을 꿰뚫고
정치와 국민의 상호 소통을 위한 전문 언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창간한 폴리뉴스가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폴리뉴스는
지난 16년 동안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모토 아래
종이신문의 지면 한계와 TV매체의 시간 한계를 극복하고,
정치, 경제와 독자들 간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치와 경제 분야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며,
뜨거운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 바랍니다.

또한,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고
경제가 국민의 윤택한 삶과 멀어지지 않도록
모두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6. 28
국회의원 권 성 동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홍영표입니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폴리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아 오신 수많은 기자님들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론이란 민의를 대변하는 가장 큰 창이자 진실 된 소통의 장입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미래를 선도해나가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사진=연합뉴스)
▲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사진=연합뉴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국민의당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유성엽입니다.

먼저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포럼공동대표 정세균 국회의장님, 정우택 의원님,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님, 상임운영위원장이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내외빈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강연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신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님을 비롯하여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해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우리 언론 역사에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16년 이라는 시간 동안 균형 잡힌 시각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언론 본연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폴리뉴스만의 차별화 된 기획과 수준 높은 분석 기사는 수많은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정치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안팎으로 위기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은 어느 때 보다도 막중합니다. 때로는 희망의 목소리로, 때로는 거침없는 쓴소리로 그 책임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경제위기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경기부양책은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오히려 양극화가 심화되고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우리 경제는 장기불황의 늪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한국경제 진단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강연회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희망의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정치와 국민, 경제를 연결해 주는 충실한 가교의 역할을 해 온 폴리뉴스가 앞으로도 소통의 장으로써 끊임없이 국민여론을 환기시키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사회에 통찰력을 제공하는 언론의 등대로써 폴리뉴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재중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국회의원)

폴리뉴스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공정한 보도와 날카로운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기여해온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정치전문매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신 김능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다양한 언론매체의 발달로 정치·경제 분야에 대한 뉴스가 실시간으로 보도되면서 국민의 관심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어난 정보의 양 만큼, 편향된 정보가 아니라 균형 있고 심도깊은 기사에 대한 국민의 갈증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경제 분야는 국민의 실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 분야임에도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대표적인 분야입니다. 그만큼 활발한 정보공개와 소통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정치·경제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국민의 알권리 신장에 기여해온 폴리뉴스의 중요성이 더욱 의미 깊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정확한 정보제공은 물론, 날카로운 분석과 문제제기를 바탕으로 건설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언론사로 남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뜻 깊은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국회의원)

폴리뉴스 16주년 창간기념식 축사

2016. 6. 28

안녕하십니까?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진복 입니다.

폴리뉴스 16주년 창간기념식을 통하여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님 등 여러 귀빈들을 모시고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한국경제를 진단하고 전망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 이후에 정치, 경제 분야의 차별화된 정보 제공과 의제 설정, 획기적인 편집으로 정치, 경제계의 전문신문으로 새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탄탄한 정보네트워크로 정치, 경제계 등 다양한 영역의 생생한 뉴스를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조선, 철강, 해운 등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주력산업이 큰 위기에 직면하면서 한국경제는 상당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부실기업 구조조정과 함께 방만 경영으로 문제되고 있는 국책은행 등 금융기관들의 구조조정 등을 통하여 한국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청년들은 고용 절벽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계부채 상환부담, 주거비 상승, 고령화 등 소비 제약 요인으로 제한적 회복세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 활성화 관련 정책과 법안 등을 신중한 자세로 검토하고 처리하여,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신선한 자극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하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무위원장 이 진 복

#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국민의당 국회의원)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꾸준히 성장해온 인터넷 종합미디어입니다. 쉽지 않은 언론 환경에서도 정론직필의 소명을 다하며,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책임을 다하고 있는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난 16년간 폴리뉴스는 우리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발 빠르게 전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경제부와 산업부를 신설해, 국내외 경제동향과 산업, 유통, 건설 등 경제·산업 분야에 꼭 필요한 뉴스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의 가장 큰 매력은 본질을 꿰뚫는 심층 분석입니다. 최근 세계경제는 저성장 국면에 직면하고, 국내 조선·해운·철강 등 주력산업은 세계경기침체와 맞물린 공급과잉으로 경쟁력마저 잃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빠른 현안 전달과 깊이 있는 분석이 중요한 때입니다. 바로 이 자리에 폴리뉴스가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도 이러한 국내외 현실에 맞는 경제·산업분야 대안을 찾기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특히 이번 산업위는 여·야 협치의 정신을 적용하라는 국민의 뜻이 담긴 우리 20대 국회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야가 함께 연구하고, 고민하고, 토론하겠습니다.
 제가 공동대표로 있는 <경제재정연구포럼>에는 국회의원 연구단체로는 가장 많은 총 76명의 여·야 의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다양한 관점을 독자에게 제시하며 미디어 영역에서 앞장서서 상생을 이루었듯, 우리 연구모임 또한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이 함께 경제재정 영역에 대안을 마련하는 상생을 이루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언론으로, 폴리뉴스가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국회의원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 윈컴, 폴리뉴스는 저 정치인 양승조의 눈과 귀를 밝혀준 동반자입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제2창간 정신에서 보듯 수준 높은 정치 콘텐츠로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정치 발전은 곧 정당정치의 성숙입니다. 여기에는 제대로 작동하는 언론이 절대적 필요조건입니다. 국민에게 객관적으로 전달되고 공정한 사회적 공론의 장이 펼쳐져야 정치가 국가의 미래와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에 충실해집니다. 그래서 저 양승조는 시대를 관통하는 ’정치와 경제의 소통‘의 기치를 내건 폴리뉴스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임을 확신합니다. 거듭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 이후 명실상부 ‘대한민국 정치 전문 언론매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의 이러한 도전정신은 전문 언론매체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오늘 창간 기념식에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를 모시고 고견을 청취하는 귀한 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강연이 한국경제 제2의 도약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무능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조 정 식

#백재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백재현

정치 전문매체로 앞서가는 뉴스를 선보여 온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경세의 두 축인 <‘정치와 경제’ 의 만남>을 모토로 한국의 미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20대 국회 첫 윤리특위위원장으로 어떻게 하면 국민들께서 국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치열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 내년 20대 2년차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나라살림 전반을 다루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엄중한 시기, 일 잘하는 국회·신뢰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폴리뉴스의 비상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누리당 박순자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산 단원을 국회의원 박순자입니다.

폴리뉴스가 어느덧 창간 1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6년간 냉철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그리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는 그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치·사회뉴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우리사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독보적인 정치전문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치 뿐 아니라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정치와 경제 양 방면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야를 막론하는 정계 인사와 언론계, 학계 등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21세기의 미래비전을 제시해나가는 ‘상생과통일 포럼’은 한국사회의 주요 정치·경제적 담론을 깊이 있게 논함으로써 한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박 승 전 한국은행 총재의 강연은 우리 경제가 처한 어려움을 직시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폴리뉴스가 중립적이고 심도 있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해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고, 상생과통일 포럼이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사회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6. 28.

국회의원  박  순  자

 

#새누리당 김명연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산단원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명연입니다.

먼저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과 ‘상생과통일포럼’ 조찬 강연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이시자 20대 국회의 의장으로 선출되신 정세균 의장님과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작년 19대 국회 시절 폴리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상하리만큼 편안하게 제가 가진 생각과 정치적 방향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던 자리였습니다. 이처럼 인터뷰가 매우 심층적이면서도 편안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대로 알려야한다’는 폴리뉴스의 창간 모토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이처럼 언론은 단순 정보의 전달의 매개체가 아니라 그 이면까지 조명하여 독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야합니다. 언론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회를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창(窓)입니다. 언론은 사회 각계각층을 대변해주는 대변인이자 연결고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폴리뉴스는 지난 16년간 연결고리로써의 역할을 매우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풍부한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여 사회와의 연결고리로써의 길을 꿋꿋이 걸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특히 이 자리는 ‘한국경제 진단과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님께서 강연을 진행하실 예정입니다. 쉽지 않은 주제를 강연해주시는 전 총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의 경제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뜻 깊은 강연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20대 국회의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대 국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폴리뉴스의 날카로운 지적과 분석을 기대하며, 상생과통일포럼의 발전을 통해 우리 사회가 새로운 가치와 리더십을 창출해 나가길 기원하는 것으로 축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누리당 유기준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유기준 국회의원입니다.

 먼저 『폴리뉴스 16주년 창간기념식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강연회』토론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본 토론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능구 대표님과, 정세균 의장님, 정우택 의원님, 최창섭 명예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토론회를 통해 한국경제에 대하여 소중한 고견을 펼쳐주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께도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한국경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져 돌파구가 쉽게 보이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세계적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특유의 경제적 활동력을 되살려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바야흐로 국가 전체의 통일된 대응이 필요하며, 각 분야의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협력이 요구된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분단된 조국의 통일이야말로 저성장에 빠진 국가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의 강연회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겠습니다.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상생과 통합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역량을 고취시킬 본 포럼의 창립과, 한국경제의 현실과 미래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경청하는 오늘 강연회는 향후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경제적 방향에 대해 훌륭한 밑그림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뜻깊은 창간기념식과 강연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위한 훌륭한 청사진을 마련해 주시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한 올바른 지혜를 더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누리당 이혜훈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이혜훈입니다.

뜨거운 햇살이 대지를 비추는 여름의 문턱에서, 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폴리뉴스의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 간 폴리뉴스는 다른 미디어들과 차별화되는 심층적이고 유익한 정보로 한국 정치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오늘도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정치 현안을 열정적으로 탐사해주시고, 국민의 정치의식을 높여주고 계시는 김능구 대표님 이하 모든 폴리뉴스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저 또한 한 명의 독자로서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단순히 뉴스 공급자가 아닌, 독자 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백년대계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폴리뉴스, 그 탄탄대로를 기원하며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밝은 미래를 내다보는 정치미디어의 아이콘이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누리당 하태경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하태경입니다.

무수히 많은 인터넷 매체들이 등장과 사라짐을 반복하는 와중에도 꿋꿋이 한 길을 걸어온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언론’이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던 시절부터 종이신문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치전문 인터넷 매체로서 큰 역할을 해오던 폴리뉴스는, 2014년부터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해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더 큰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탁월한 감각과 뚝심으로 폴리뉴스를 이끌어오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해 수많은 신문사 가족여러분의 노고가 오늘의 영광을 가능케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건승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

<폴리뉴스 16주년 창간 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초청 강연회>
안녕하십니까? 이상민입니다.

오늘 폴리뉴스 16주년 창간 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초청 강연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런 소중한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지향하며 종합 미디어로서 성장을 이루고 있는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님과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큰 틀에서 다양한 영역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상생과 통일 포럼 정세균, 정우택, 최창섭 공동대표님들께 오늘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브렉시트 이슈, 중국의 구조조정, 미국의 금리 변동 가능성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국내 정치 경제 상황 역시 급변을 거듭하여 우리 모두에게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환경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국가의 생존과 지속발전을 위해 대안과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은 매우 절실합니다. 이 시점에, 한국 경제와 정치를 진단하고 새로운 가치와 리더십을 만들어 왔던 폴리뉴스와 상생과 통일포럼이 한 자리에 모여 공론의 장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대단히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시간 많은 분들께서 나누어 주시는 고견이 국가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굳건히 하는 데에 초석이 되어줄 것을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 포럼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귀한 발걸음 해주신 모든 참석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리시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호중입니다.

대한민국 정치뉴스의 허브로 발돋움하는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항상 올곧은 자세로 언론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 정성을 다하는 김능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치는 국민의 삶과 매우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치다”라는 말이 있는 만큼, 국민들의 정치 관심도가 높아질수록 좋은 정치인이 성장하는 기틀이 마련되고 좋은 정치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폴리뉴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치전문지로서 정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저 역시 폴리뉴스를 통해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올곧은 신문이 되도록 힘써 줄 것으로 믿으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  회  의  원
윤 호 중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

‘폴리뉴스 16주년 창간기념식’과 ‘상생과 통일포럼 초청강연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소득불균형과 양극화 해소가 시대적 과제로 자리 잡은 요즘 시대에,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정치와 경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종합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쉽 창출을 지향하는 ‘상생과통일 포럼’과 함께하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님의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의 장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폴리뉴스가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 모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정치와 경제뉴스의 허브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

폴리뉴스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설 훈입니다. 여러분께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더위와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언제나
건강 유념하시고, 폴리뉴스와 함께 매일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6년간 오직 올바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노력해주신 김능구 발행인님과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현대 사회에서 언론은 여론 형성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사회 구성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줌으로써 사회적인 쟁점을 규정해 줄 뿐만 아니라, 그 쟁점에 관하여 해설과 비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16년간 폴리뉴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정치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고, 그 노력의 결과 현재는 대한민국 정치뉴스의 허브로 발돋움 하는 등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언론매체로 발전하였습니다. 창간 후 줄곧 그래왔던 것처럼, 한국 사회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한국 정치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치뉴스를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28일
국회의원 설훈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제주시 갑 국회의원 강창일입니다.

폴리뉴스 16주년 창간 기념식과 상생과 통일포럼 초청강연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폴리뉴스 16주년 창간 기념식과 상생과 통일포럼 초청강연회를 위해 물심양면 고생을 아끼지 않으신 김능구 폴리뉴스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서 폴리뉴스 16주년 창간 기념식과 상생과 통일포럼 초청강연회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박승’전 한국은행 총재님과 내외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창간이후 정치 전문 매체로 자리 잡은 폴리뉴스는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2014년 경제뉴스부문을 보강하여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발전하였습니다.

최근 대한민국 경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 친 대기업 중심의 현 정부정책 등으로 생산성 저하와 고용창출 저하가 발생하였고, 그 결과 서민들은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의 장인 상생과 통일포럼 초청강연회의 의미는 더욱 중요합니다.

여러 사람이 마음과 뜻을 합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 절전지훈과 같이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모이신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교류를 통해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어 경제 현실 극복에 이바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16주년 창간 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초청강연회를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인터넷 종합미디어 선구자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끝으로 폴리뉴스 16주년 창간 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초청강연회 참석자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 온 대표적 정론지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과 「상생과통일 포럼」의 초청강연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컨설턴트 김능구 대표님께서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창간하여 지난 16년 간 우리 정치 변화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김능구의 정국진단’은 정치와 대중의 훌륭한 소통 창구가 되어주었으며, 날카로운 시선으로 정치인들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는 이정표가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김능구 대표님과 함께 각 분야의 많은 분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한 「상생과통일 포럼」 또한 리더십 아카데미, 심포지엄, 세미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제시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김능구 대표님, 정세균 국회의장님, 정우택 국회의원님, 최창섭 교수님을 비롯한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 포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4.13 총선은 정치권 모두의 패배로 끝났고 국민들께서는 ‘민생을 위해 협력하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민생을 위한 협력’이 지상과제가 된 20대 국회는 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해 그 가능성을 보였고 「상생과통일 포럼」 공동대표이신 정세균 국회의장님께서도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정치는 기본적으로 갈등조정자로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주축으로 상호 간에 협력하여 민생을 위한 해법을 만들어내어야 합니다. 정치가 해법을 만들어 내면 경제도 살아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독일의 정치가 신뢰받고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서로 이념과 노선의 차이가 크더라도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연합정부를 구성하고 국민을 위한 해법을 도출해 내기 때문입니다.

이는 「상생과통일 포럼」이 지향하는 바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 동안 “극단적 경향을 경계하고 정치와 비정치의 경계 없이 다양한 인사들이 모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낸다”는 ‘상생’의 가치는 현재 우리 정치와 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마련된 자리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한국경제의 산 증인이신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님의 강연은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천금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사회의 갈등이 해소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임을 확신하며, 저 역시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폴리뉴스」 창간 16주년과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강연회 개최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국회의원 노웅래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6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함께하시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정신을 계몽하고 인간을 합리적·도덕적·사회적 존재로 개선하기 위한 최상의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언론의 양심과 지성은 사회의 정체를 막는 소금이었고,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등불이었습니다. 저도 지난 1983년부터 2003년까지 20여 년간을 매일경제신문과 MBC 기자로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언론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폴리뉴스는 지난 16년간 정치, 경제를 중심으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핵심이슈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우리사회의 기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언론의 사명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사1번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하시는 임직원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불어,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 남동(을) 국회의원 윤관석입니다.

 2000년 인터넷에 정치를 최초로 보급해 우리나라 언론의 역사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주신 <폴리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길을 당당하게 헤쳐 온 <폴리뉴스> 가족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폴리뉴스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열기 시작한 상생과통일 포럼은 정치권뿐아니라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생과 통일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현재 우리사회는 경제위기와 소통의 위기에 직면해 통합과 소통이 매우 절실한 상황입니다. 국회에서는 다수의 일방적 횡포도, 소수의 반대를 위한 반대도 없는 대화와 협력, 양보와 타협의 협치 국회를 만들어 경제민주화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양극화와 경제불평등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치가 돼야 한다는 점에서 정치와 경제의 만남은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럼이 우리 경제가 처해있는 위기와 상황, 이를 극복하는 대안과 비전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폴리뉴스 가족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정보 제공과 정치를 넘어 우리 시대의 과제인 국민 통합과 남북 화해협력을 위해서도 여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국회의원

폴리뉴스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국회의원 주승용 입니다.

"정치를 바꾸자!"는 모토로 탄생한 대한민국 최고의 정치전문지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기념식을 준비하느라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가대표 정치컨설턴트 김능구 대표님의 '정국진단'은 제가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볼 정도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발빠른 뉴스, 품격있는 칼럼, 생생한 정국분석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충족시켜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16주년 창간 기념식을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국회의원 주승용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의당 김종대 의원입니다.

이 자리에 정치, 경제, 언론 그리고 학계의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평소 존경해 마지않던 분들과 함께,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님의 혜안을 통해 한국 경제를 마주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 강연회는 우리나라 경제가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귀한 가르침을 전해 주실 박 총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자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세대 인터넷 언론으로서 독자들에게 수준 높은 기사를 제공해오신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의 앞날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하기를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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