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환경재단 대표와 지난 7일 환경재단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폴리피플> 인터뷰를 진행했다.최 대표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승인 문제와 가습기 살균제 문제 그리고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재앙 가능성 등에 대해 들어봤다. 
 
 최열 대표는 전기가 남아도는 상태에서 원전을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발상이라 비판하면서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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