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영암(전남권진욱기자]전 클래스를 내구레이스로 진행하는 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2016(HMF 2016)’ 5라운드가 전남 영암에 위치하고 있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벽제갈비 Racing 팀의 전속모델인 정주희가 그리드 이벤트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벽제갈비 레이싱팀은 이번 5라운드 ECSTA 86 예선에서 신윤재/ 박동섭이 2분 48초208로 3위로 결승에 올랐고 김태현/ 최지웅은 6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지난해부터 성공리에 자리잡고 있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아마추어 레이스의 비전을 페스티벌로 재해석하고 남녀 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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