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추성훈 SNS
▲ 사진 = 추성훈 SNS

[폴리뉴스 하정호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리암 니슨이 몸값이 화제다.

리암 니슨은 할리우드 톱 배우로,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자랑하는 스타다.

그는 영화 '테이큰3' 출연 당시 약 2000만~2500만 달러(약 227~284억 원)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자 정태원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그의 출연료를 추측할 수 있게끔 하는 발언으로 시선을 모았다.

당시 정 대표는 "리암 니슨이 '테이큰3'로 받은 개런티의 12분의 1정도"라고 설명했고, 해당 발언을 통해 추측해본 결과 리암 니슨은 영화 '인천상륙작전' 출연 및 프로모션으로 19억~24억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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