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인제(강원) 권진욱기자 ,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SK ZIC 6000클래스 예선전이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선을 앞두고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종 예선인 Q3에서 정의철이 1분37초112로 결승전 폴 포지션을 잡았고 1위에 0.071차이로 조항우가 2위를 같은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3위로 결승 그리드를 확정지었다. 그 뒤로 김동은, 정연일, 김재현, 오일기, 황진우, 류시원, 카게야마 마사미 순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CJ 대한통운 SK ZIC 6000 클래스 5라운드 결승은 30일 밤 10시에 나이트 레이스로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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