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인제(강원) 권진욱기자 ,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SK ZIC 6000클래스 예선전이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선을 앞두고 엑스타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가 코스인을 하기 위해 대기 중인 모습이다.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는 얘선 3차시기에는 나오지 못했고 Q2에서 1분 39초887의 기록을 세웠다. 

최종 예선인 Q3에서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이 1분37초112로 결승전 폴 포지션을 잡았고 1위에 0.071차이로 조항우가 2위를 같은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3위로 결승 그리드를 확정지었다. 그 뒤로 김동은, 정연일, 김재현, 오일기, 황진우, 류시원, 카게야마 마사미 순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CJ 대한통운 SK ZIC 6000 클래스 5라운드 결승은 30일 밤 10시에 나이트 레이스로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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