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 후지스피드웨이(일본 시즈오카현),  권진욱기자]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결승경기를 앞두고 그리드 워크 이벤트때 인제레이싱팀의 김정수 감독과 드라이버 가케야마 마사미와 타카유미 아오키 및 미케닉들이 함께 마사미의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날 인제레이싱의 두 드라이버(가케야마 마사미, 타카유미 아노키)들은 결승전에서 리타이어로 경기를 마무리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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