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 후지스피드웨이(일본 시즈오카현),  권진욱기자]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결승경기를 앞두고 팀106 정연일이 피트에서 경기에 대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1대가 출전한 SK ZIC 6000클래스 결승경기에서 정연일(팀106)이 38분 25초 054로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에 이어 5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같은팀 류시원은 39분 11초966으로 11위를 기록했다. 

이날 결승경기에서는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가 38분 10초868로 6000클래스 6라운드 폴투피니시를 기록하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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