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캡처>
▲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1일 지상파 시청률 순위에서 '아이가 다섯'이 무려 33.5%의 시청률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해피선데이'가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TNMS에 따르면 21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KBS 2TV 주말연속극 '아이가다섯'으로 33.5%, 2위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18.6%, 3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2부<1박2일시즌3'으로 18.0%, 4위는 MBC 창사55주년특별기획 '옥중화'로 1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아이가다섯'은 마지막회로 성훈-신혜선의 결혼식 장면, 안재욱-소유진이 아이들과 잘 지내는 장면 등이 소개됐다. 

이어 5위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으로 13.9%, 6위는 KBS 1TV 'KBS뉴스9'로 12.2%, 7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1부 슈퍼맨이돌아왔다'로 11.1%, 8위는 KBS 1TV 'KBS뉴스(1200)'로 10.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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