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6일 영화예매순위에서 여전히 하정우의 '터널'이 왕좌를 지켰다. 제임스 완 감독의 '라이트 아웃'은 단숨에 2위로 급상승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표한 26일 일일박스오피스에 따르면 1위는 '터널' 2위는 '라이트 아웃' 3위는 '덕혜옹주'가 차지했다. 

이어 4위는 '고스트버스터즈' 5위는 '스타트렉 비욘드' 6위는 '부산행' 7위는 '인천상륙작전'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8위는 '플로렌스' 9위는 '마이펫의 이중생활' 10위는 '올레'가 차지했다.

한편 영진위의 26일 다양성 일일박스오피스에 따르면 1위는 '플로렌스'가 2위는 '범죄의 여왕'이 3위는 '최악의 하루'가 차지했다. 이어 '서울역' '연인' '수퍼 프렌즈'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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